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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재밌게 노는 바람에 체력은 이미 바닥...ㅋㅋㅋ

첫날과 달리 호텔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북적북적

호텔 정원이 보이는 곳에서 느릿한 아침식사zzz






원래 계획은 센소지 정문인 가미나리몬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지도를 잘못봐서 아사쿠사 동네를 한바퀴 빙 돌고 상점가 옆쪽으로 들어왔다ㅋㅋㅋ

의도치 않은 동네 구경ㅎㅎ

사진을 더 찍었어야 했는데 정말 좀비와도 같은 상태였다

의식의 흐름과도 같은 관광 셋째날..










모든게 다 크다 

나무도 절도 그 안의 모든 것이 큼직큼직

멋있다





저멀리 보이는 스카이트리




소원종이라든가 운세종이를 파는 곳인듯 하다

좀비가 되어 유유히 지나감..

우우....



엄청난 향냄샠ㅋ

이걸 쐬면 몸이 좋아진다든가 그래서 모두들 콜록거리며 근처에 있었다ㅎㅎ









소원을 빌고 동전을 넣는 곳

나는 동전 땡그랑 거리는 소리만 듣고옴 ㅎㅎ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전등

밤에는 예쁠거 같다
















그리 넓지 않아서 짧은 시간안에 구석구석 다닐 수 있다

나무도 크고 많아서 여유로운 산책을 하고 옴








센소지를 나가는 길에 대형 짚신ㄷㄷ









기념품 코너에서는 다양한 상품 판매중

이런저런 주전부리도 많다




이곳이 입구의 가미나리몬

어어어엄청 크다

밑에는 엄청난 용장식






아사쿠사에는 인력거 관광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일본 전통 복장을 하신 형님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계심ㅋㅋ

이분들이 인력거에 사람을 싣고 달리시는거 보면... 화이팅...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시는 듯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타보시길!

이제 오다이바로 가는 히미코의 티켓을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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