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DO NOT EDIT>

수요일쯤부터 몸이 좋지 않아 이번 공연은 포기하려고 했다..ㅠㅠ

같이 갈 지인분께 도저히 못가겠다 근데... 가고는 싶다 잉잉 했더니 그냥 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못 볼 정도는 아닌가 싶어 바리바리 짐 싸들고 찾아감 

퇴근하고 밥먹고 가니 딱 라앤타 셋팅 중...

헐 늦을뻔했다능

진실님은 흰옷이 참 잘 어울리신다

오랜만에 앞에서 본거 같은데 여전히 귀여우시구ㅋㅋ

어느덧 4주년이라고 하시며 케잌에 불붙이고 축하하고 싶었다는데 단독공연이 아니니 파티하기도 그렇고 게다가 공연장 안에서는 화기엄금인가봄ㅋㅋㅋ

어... 예전에 다른 공연 봤는데 케이크에 불붙였던거 같은데... 규정이 바뀌었나....ㅋㅋㅋ

그러고보니 라앤타 처음 본것도 상상마당이었네

호랑이 라이브 듣고 넘 좋아서 충격 먹었었는데ㅋㅋㅋ

대양과 같은 시간의 흐름에 대해 생각하는.. 삶과 시간의 무대.....☆

2018년이라는 거대한 강물의 흐름 속에 우리는 몇번을 마주할 수 있을지..(헛소리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