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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해경님~~~

전날 라디오에서 먹는 얘기하며 침을 꼴깍꼴깍 삼키던 모습이 자꾸 오버랩되었는데 오늘만큼은! 진....지...하게.. 관람.....(웃음 좀 참음)

관객들이 많으면 긴장이 된다며 멘트가 다소 돌돌 말렸지만.. 그마저도 귀엽다능

멤버 소개하는데 두분만 하시고 본인 소개는 스킵하셨..ㅋㅋㅋㅋ

자신감인가 긴장감인가

명왕성 소개하는데 -새로 발매된 싱글.. 명...맹..명... 

관객분들이 ~왕성이라고 완성해주심ㅋㅋㅋ

멘트는 귀욥지만 노래하시는 모습은 점점 더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음.. 좋아.. 진화하고 있군

아쉽게도 6곡 모두 마치고 퇴장하시려는데 하박국님께서 올라오셔서 소곤소곤~

아마 뒷순서가 조금은 더 기다려야하는듯..?

그래서 뜻밖의 앵콜을 듣게 되었고 아쉬움은 조금 덜게 되었다

이제 아지트에서의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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