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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DO NOT EDIT>
평일엔 그래도 한가한 곳이었는데 언제부턴지 웨이팅으로 발걸음 옮겨야했던곳..
저번엔 비오는 날 8시에 가니 한두테이블 정도 비어있었다! 오오!!
연어뱃살덮밥은 야들야들..
입에서 녹는것이 이런것인가
일행이 시킨 우나기동 역시 부들부들 사르르
입에 넣자마자 다 녹네여..
도시락통이 납작해서 양이 적어보이는데 양도 꽤 많음
먹다보니 또다시 생긴 웨이팅.. 여기도 타이밍 싸움이구나ㅎㅎ
연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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