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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앞에 간김에 소문의 민트초코빙수를 먹으러 갔다ㅎㅎ
정문의 조그마한 골목 바로 입구에 있음
정말 작은 카페..
빙수가 나왔는데 큰 컵에 엄청난 위용을 자랑ㅋㅋ
빙수얼음이 전부다 민트였다 오오오
그 위에 초코렛과 오레오를 뿌셔뿌셔..!
치약맛처럼 터무니없이 강하지도 않고 적당히 민트민트
색깔도 부담스럽지 않은 영롱한 연두색 ㅇㅂㅇ
막 미친듯이 흡입해서 금방 없어짐..ㅠ
여름이 가기전에 또 먹고 싶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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