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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DO NOT EDIT>
악어 마지막 방문ㅠㅠㅠ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재빠르게 샥슈카와 명란 야끼우동을 외쳤다
이렇게 맛있는데 보내야하다니..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흑흑
공연보고 뒷풀이도 하고 퇴근 빨리하면 혼자서 여유있게 밥 먹으며 맥주마시다가 영화 보러 가구..
친구들과도 추억이 많은 곳인데 넘 아쉽고 슬픔ㅠ
사장님과 실장님, 그동안 일하셨던 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라 항상 감사했습니다ㅠㅠ
혹시라도 사장님이 어디선가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면 다시 뵙고 싶다
악어는 6/26 까지 영업하니 혹시 찾아가실 분들은 그때까지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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