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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불금에 다녀온 악어!
메뉴판에 없는 게살크림고로케를 비밀스럽게 시킨 후 마라샹궈에 우동사리 추가로 주문했다!
역시 둘의 조합 좋군..
마라샹궈는 엄청 맵지만 향도 좋고 두부들이랑 마라를 흡수한 야채들이 넘 맛있어ㅠㅠ
매운 음식을 잘 못먹지만 마라는 먹을때만 맵고 나중에 배가 아프지 않아서 무척 좋아함
당면이 들어가긴 하지만 우동을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
이제 마라탕을 먹어야할 차례인데 넘 매울까봐 걱정ㅋㅋㅋㅋ
예전에 먹었던 기억에도 꽤 매웠던거 같은데..
더 더워지기 전에 마라들 부지런히 먹어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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