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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넘넘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히메시야를 찾았다
딱 5시쯤 찾아갔는데 평일이어도 연말이라 그런지 테이블엔 손님이 가득가득
사케동을 먹을까 하다가 뱃살로 포식하고 싶어 연어뱃살덮밥 먹음
하아.... 이 두툼한 뱃살들..
살살 녹는데 이 순간을 잡고만 싶은 나의 마음ㅠㅠ
생와사비 얹어서 한입에 먹으면 넘 행복한 것이다ㅠㅠㅠㅠ
다음에 또 히메시야 가면 망설임 없이 연어뱃살덮밥 시켜먹을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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