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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뱅쇼 개시!
하앗.. 계절을 두번 지나 만나게 된 뱅쇼ㅠㅠ
추워지니 이젠 맥주보다 이런 따뜻한 술이 떙긴다
안주는 게살크림고로케ㅠㅠ
바삭바삭.. 안에는 꼬소ㅠㅠ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튀김 특유의 느끼함도 없어서 넘 좋다
오랜만에 뵌 사장님도 언제나처럼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넘 감사했음ㅠㅠ
겨울이 다가오니 포토푀도 부활할까? 추워지니까 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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