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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DO NOT EDIT>
아니.. 내가 이 사진을 안올렸다니..
런치의 추억인.. 나폴리탄이 드디어 부활!
이제 악어에서도 든든한 식사를 할수 있게되었다
아 정말 든든함.
거의..1,5인분이랄까...
소시지가 넘 많아서 몇개 남겼는데 아직도 아까움ㅠㅠㅠㅠㅠ
면을 다 먹지 말고 소시지부터 먹었어야해..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어..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의 서비스는 브라질식 해산물 스튜였는데 휴양지 느낌나고 훈훈한 안주였다..
코코넛 향기 때문에 굉장히 이국적이었음ㅋㅋ
요즘 추우니까 명란우동 넘 먹고 싶고..
다음에 또 혼술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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