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DO NOT EDIT>






































































뒤늦게 가야겠다는 결심이 들어서 9월쯤 예매한 춘천콘ㅋㅋ

살펴보니까 내가 갈수 있는 지역이 여기외엔 없..(쥬륵)

역시 여행이랑 공연 겸사겸사가는게 제일 재밌음ㅋㅋ


뭐부터 써야할까..

상상마당이 예전부터 있던 오래된 건물(구 어린이회관)이라 미로 같고 기묘한 구조라 살펴보는데 넘 재밌었다 

사람이 많은데도 많지 않은 기분..?

앞이 의암호라 밑으로 내려가서 구경하고 올라오는데 오경님하고 한솔님이 벤치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고 계셨음ㅋㅋ

근데 왜케 멍을 때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님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분명 멍..이었다ㅋㅋㅋ

놀라가지고 애매하게 배꼽인사했더니 두분도 애매하게 인사..

두분도 멍때리다 누가 인사하니 무방비 상태였는지 어리둥절한 표정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읍니다

한바퀴 돌고 다시 오니 오경님이 들어가시는 중이라 인사드리고 사진도 찍음ㅎㅎ

한솔님은 벤치에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시길래 그냥 입장하러 들어옴...ㅋ


춘천 상상마당은 처음이었는데 서울의 확장판 느낌?

조명색은 정말 완벽하게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듯 익숙한 분위기ㅋㅋ 

엄청 넓고 뒤에서 봐도 잘보여서 나중엔 빈 곳에서 1인 슬램하면서 놀음ㅋㅋ

노프라블럼을 시작으로 두잇..!

이어서 도입부들이 새롭게 편곡된 노래들과 오랜만에 듣는 노래들이 많이 나왔다..

미로랑 투나잇 넘좋아..

투나잇 마지막에 한솔님 넘 힘들어서 박자놓친거 넘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진짜 힘들어보이던데.. 이렇게 한번 하고나면 2키로는 넘게 빠질거 같다..ㄷㄷ


이날의 백미는 오갱님과 함께하는 사연코넠ㅋㅋㅋㅋ

잠깐 5초정도 코너 소개하더니 갑자기 줄줄줄줄줄 아욷사이더처럼 사연을 읽으심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갓 제대하신분이 군생활때 많은 도움이 된 솔루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진로에 관해 상담하는 사연이...었던듯..??  

근데 오갱님잌ㅋㅋㅋㅋㅋ 단번에 말하길 답이 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도 혼자고 다닐때도 혼자고 앞으로도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그러셨는데 좀 멋졌던거 같다며 그때 인기많았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루님이 이어서 상담해주셨는데 제대쯤에 음악하기로 결심하셨다고 했다 

군대에서 만든 노래로 시작하게 되셨다고.. 지금이 가장 무엇인가 많이 할 수 있는 때이니 이것저것 많이 해보라고 한솔님과 입을 모아 훈훈하게 조언해주셨다

상담받으신 분은 감사합니다! 라고 큰소리로 화답해주심ㅋㅋ

그렇게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오갱님이 갑자기 자신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아까는 감사하다는 말을 안했다고 삐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읽으면서 아더사이드 뜻이 이런줄 처음 알았다고ㅋㅋㅋ 아니 세션 포함해서 3년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아더사이드, 다른 면을 보여주시겠다며 한번도 곡소개를 안해봤는데 해보겠다며 패기롭게 아더사이드 소개하심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 이거 다 찍은분 없어요? 다들 웃느라고 못찍으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밖의 불같은 멘트들은ㅋㅋㅋㅋ

솔님이 춘천에서 오신분? 하고 물으니까 내 시야엔... 네다섯명정도..

춘천인데 춘천분이 없다며 너털웃음을 허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한국은 다 가까우니까 괜찮다고ㅋㅋㅋㅋㅋ

한마디씩 소감말하는데 한솔님이 관객석의 아버님께서..라고 운을 떼는데 나머지 분들이 아버님 아니라고 말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솔님이 수정하는데 아니 옵...형..형님께서 너무 잘 놀아주셔서 힘을 많이 받...(이하 생략)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분명히 들었다 옵..ㅋㅋㅋㅋㅋㅋㅋ

나루님은 이번에 준비하면서 의도 상하고 풀면서 서로 가까워진거 같다고 하셨는데 멤버중 누군가가 "의 상했어??" 라고 물음ㅋㅋㅋㅋㅋㅋ

나루님은 웃자고 한 얘기에 분위기가 이렇게 됐다면서 나만 웃겼냐고 했는데 'ㅇㅇ 너만' 이런 분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날때쯤 연말콘(12월 5~6일)이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다고 홍보하심

갑자기 나루님이 "웨st부맅즤~"하는 원어민 발음으로 몇번씩 얘기하니까 솔님이 똑같이 따라하셨다ㅋㅋㅋㅋ

한솔님은 뒤에서 서쪽다리....관객분들이 오오오오~~~ 해주셨다.. 차카다..

아우.. 멘트 찍은 사람 없겠지.. (시무룩)


끝나고 나루님이 찍은 사진에 내가 보이는군.. 같이 사진 찍어서 행..행보캅니다..ㅋㅋㅋ

멀리까지 가서 기냥저냥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질 맙시다

칼로리 낭비임ㅋㅋㅋ

와.. 넘 재밌었다..

공연장 크기에 비해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다들 빠짐 없이 잘 놀아서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놀 수 있었다ㅋㅋ

방금 렛츠락 영상을 보니 오늘은 슬램을 했군.. 그래.. 내가 저렇게 놀고 싶었어..

혹시라도 솔루 전국투어를 갈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빨랑 예매하세용!

솔루 공식카톡에 사연보내시면 당첨이 안되어도 사진과 친필 메세지도 보내주심ㅋㅋ

하나 더 가고 싶지만 이제 수도권에서 멀어지는..흑흑

그럼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뇽안뇽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6/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