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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고 너무 지친 상태에서 만났던 오아시스 같은 곳..

나는 스트로베리 도넛 먹었는데 (두번째 사진의 아몬드 초코 오른쪽) 

쫀득쫀득하고 밀도 높은 초코에 감덩...

브라우니로 만든 도넛 같았달까...!

일행들이 먹은 다른 도넛도 모두 감동이라함 하아..

2000원 안팎에 이정도의 맛이라면 무척 저렴하다 생각함

보는 것만으로도 냠냠냠

경리단은 디저트메뉴가 무척 맛있는 동네인거 같음

츄러스도 그렇고 카페도 그렇구..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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