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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 다녀왔는데 포스팅 안하고 그냥 지나갈뻔..;
정말 작은 입구라 위치도 알고 심지어 건너편에서 입구를 봤음에도 슝 지나침ㅋㅋ
뭔가 3/4 승강장같은 느낌..ㅎ
지하인데 들어가면 하와이 저녁같다ㅎㅎ
주인언냐가 시크하신데 서비스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심ㅋ
커피도 맛있고 당케.. 당근케잌!!!
쫀득하면서 위에 얹은 치즈크림과 꿀의 조화가 쥬금 ㅇ<-<
브라우니도 맛있다는 소문도 들음 하핫..
경리단길에서 산책하듯 가시다가 초록색 작은 문으로 들어가시면 되용~
잘 둘러보며 찾아가세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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