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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의 첫째날 갔던 보수동 책방골목
굉장히 작고 짧은 거리였지만 책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온듯하고 예쁜 벽화도 있는 알찬곳이었다
어린왕자 벽화를 따라 올라가면 왼쪽에 살롱420이라는 무인카페가 있다
음료도 마실 수 있고 창밖을 바라보면 꽤 예쁜 풍경이 보인다~
꼭 가셔서 구경하시고 물한잔 드시면서 쉬다오세용!
무인 카페이므로 이용 후에는 자율모금해주시길ㅋㅋ
책이 모여있는 자체만으로도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곳!
근처에 부평시장, BIFF거리도 있어서 즐겁게 부산시내 구경하고 왔다~ 예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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