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DO NOT EDIT>
마늘과 올리브는 뭐랄까...
장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달까
와 어쩜 다 이렇게 맛있을까
여기 알게 된지 10년이 넘었는데 한결 같은 맛에 언제나 놀랍기도 하고...
고르곤졸라 피자는 여기가 가장 내 입맛에 맞는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도우가 적당히 두꺼워서 씹는 맛도 좋음ㅎㅎ
와인 한잔과 곁들여 먹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마늘과 올리브 사랑해...!!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