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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근처엔 의외로 혼자 간단히 먹을 야식집이 별로 없음
그나마 한군데 있던곳이 최근에 문을 닫고 눈물을 흘리던 중...
저번 겨울에 찾아갔던 몬스터피자를 다시 찾아감
원래 상수역 근처에 있었는데 어느샌가 홍대역에서 철길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도 생김
도우가 내 스타일.. 쫀득하면서 고소..
치즈/페페로니/스파이스걸스 이렇게 세종류가 있는데 스파이스는 뭔지 모르겠다...?
새로 구운 피자 보니 베이컨 올라가 있는거 있던데 그건가?
4000원인데 크기도 엄청 크고 맛있어서 자주 다닐거 같음ㅋㅋ
저번에 맥주랑 같이 먹는데 넘 좋더랑
페페로니도 맛있구ㅠㅠ
피자는 정말 좋은 음식이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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