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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몸이 꽤 안좋았는데 어쨋든 공연은 봐야겠고..
입맛이 없던 와중에 내 배는 연어를 외치기 시작했다..!
상수역에서 좀 부지런히 걸어서 도쿄스시로~
나는 초밥에 밥이 적은게 좋은데 여기는 손가락 두마디만큼 있어서 넘 좋다
연어도 맛있구..
쫄깃하면서 사르르.......
다음엔 연어말고 모듬초밥 먹어서 다양하게 먹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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