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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를 배불리 먹고 우리는 디저트 원정을 떠나기로 했다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어디든 자리가 없고..
연남살롱이 좋다며 우르르 가봤는데 마침 자리가 있었다ㅠㅠ
옆 창문을 보니 고양이들이 와서 냠냠 식사도 하고 있었고.. 귀여워..
일단 말차푸딩과 코코넛 푸딩을 시키고.. 초코 빙수도 시켰다
오오.. 오오...오...........
푸딩도 짱이고 빙수.. 그냥 초코를 통으로 녹여서 먹는 이 맛..
아무생각 없이 뿌리다가 흐르는거 보고 다들 동영상 찍고ㅋㅋㅋㅋㅋㅋㅋ
커피도 시켜봤는데 꽤 괜찮다
아이스말차도 진하고 시원해서 여름에 먹으면 엄청 힐링될거 같음..ㅠ
메뉴도 다양해서 빵을 드시는 분도 보이고..
마이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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