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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가능 2차가공금지>

















목록을 보다가 왜 갑자기 그릴파이브..? 라고 생각하실 분들 많겠다ㅋㅋㅋㅋ

원래 롤잉홀에서 뼈를 묻을 예정이었으니 첫팀에 정신을 놓고 갑자기 사람들이 말도 안되게 압축하길래 바람 쐴겸 나와버림 8ㅅ8

아.. 그리고 넘 보고 싶었어..

타코집에서의 버스킹이라니ㅋㅋㅋ

막 엄청 급하게 뛰어갔는데 다행히 셋팅중ㅎㅎ

오갱님은 정오의 스케줄과는 다른 하와이스러운 옷차림을 뽐내고 있었다

마지막 여름을 느끼기 위해 입으셨다고ㅋㅋ

이 의상이 후에 오갱님의 자연재해가 될줄은...

비오는 밤, 야외에서 이채언루트 노래를 들으니 넘넘 좋았음

맥주도 마시고 싶었는데 롤잉홀로 또 넘어가야해서(..ㅋㅋㅋㅋㅋ......ㅋ) 자제.. 흑흑

공연은 무르익는데 오갱님은 춥다고 달달달 떠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채님은 아무렇지 않게 있는데 왜 오들오들 떠세요ㅋㅋㅋㅋㅋ

가디건 입으라니까 멋을 위해 참겠다고ㅋㅋㅋ

멘트가 정말 날이 갈수록 불타오르는데 주체를 할 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몇곡 남겨두고 나는 다시.. 저쪽으로..ㅠ

조금이라도 봐서 넘 반가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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